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럭키 칠곡 포즈로 칠곡군 방문 인증 사진을 남겨 주세요.”

칠곡군 청소년 기자단은 지난 6일 왼손 엄지와 검지를 펴서 숫자 7을 그려 칠곡군을 상징하는‘럭키 칠곡 포즈’홍보에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