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병원 등 17개소에서 검사 실시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흥덕보건소는 각종 냉방기 사용증가로 인해 냉각탑 등 감염되기 쉬운 레지오넬라균 검사를 다중이용시설인 하나병원 등 17개소에서 실시한다고 밝혔다.

검사는 8월 8일부터 12일까지 5일 동안 진행하며, 다중이용시설인 백화점, 종합병원, 대형 목욕탕의 레지오넬라균 검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