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단양군 자율방재단은 지난 3일 대강면 당동리 농가를 방문해 아로니아 수확에 생산적 일손돕기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최근 기후변화 탓으로 늘어난 선녀벌레와 모기 때문에 농민들이 아로니아를 수확하는데 큰 어려움을 겪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