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박강수 마포구청장이 8월 6일 개최된 광화문광장 개장 기념식인 ‘광화문광장 빛모락(樂)’ 행사에 참석했다.
광화문 광장은 재구조화 공사를 시작한지 1년 9개월 만에 시민의 품으로 돌아왔다. 세종문화회관 앞 차로를 없애면서 광화문광장 총 면적이 4만 300㎡로 기존보다 2.1배 가량 넓어졌다.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박강수 마포구청장이 8월 6일 개최된 광화문광장 개장 기념식인 ‘광화문광장 빛모락(樂)’ 행사에 참석했다.
광화문 광장은 재구조화 공사를 시작한지 1년 9개월 만에 시민의 품으로 돌아왔다. 세종문화회관 앞 차로를 없애면서 광화문광장 총 면적이 4만 300㎡로 기존보다 2.1배 가량 넓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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