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19일까지 접수, 업소당 최대 사업비 70% 지원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익산시는 영업자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식품접객업소의 위생수준을 향상시킴으로써 안전한 외식환경 조성을 위해 식품접객업소 시설개선을 지원한다.

시는 식품접객업소의 주방, 화장실, 입식테이블, 칸막이 등 위생 관련해 음식점 시설개선지원사업 참여업소를 19일까지 재모집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