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동불편, 자녀 타지 거주 등 주변 돌봄 받기 어려운 관리사각지대 예방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익산시가 고령자 위험군의 의료사각지대 발생을 사전 예방하고자 선제적 대응조치를 실시에 나섰다.

이는 지난 1일부터 정부 재택치료 체계 개편에 따라 의료기관에서 실시하던 집중관리군에 대한 건강모니터링이 전면 중단됨에 따른 조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