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5일까지 PC, 스마트폰 이용해 24시간 가능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목포시가 민방위 대원 2,500여명을 대상으로 오는 9월 15일까지 민방위 1차 보충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코로나19 관련 민방위 사이버교육 추진 지침’에 따라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상반기와 마찬가지로 비대면 인터넷 교육으로 실시되며, 상반기에 민방위교육을 이수하지 않은 모든 연차의 민방위 대원이 대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