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산업 다양성과 창의가 발휘될 수 있는 지원 방향 논의

뉴스포인트 이동재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 박보균 장관은 8월 5일(금) 오후 3시, 문체부 저작권보호과 서울사무소에서 대중음악업계 관계자들을 만나 현장 의견을 청취하고, 대중음악산업의 성장을 위한 규제 완화 및 발전방안을 논의한다.

이번 간담회에는 한국음악콘텐츠협회, 한국음악레이블산업협회, 대한가수협회, 하이브(HYBE), 에스엠(SM)엔터테인먼트, 와이지(YG)엔터테인먼트, 제이와이피(JYP)엔터테인먼트, 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 두루두루아티스트컴퍼니, 세종시문화재단 관계자 등 총 10명이 참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