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진주시립도서관은 9월 6일부터 12~25개월 유아를 대상으로 북스타트 후속 프로그램인 ‘책이랑 자라요’를 운영한다.
북스타트 사업은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는 취지로 추진되는 사회적 육아지원 프로그램으로, 진주시는 책꾸러미 배부, 북스타트 부모교육, 북스타트 후속 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진주시립도서관은 9월 6일부터 12~25개월 유아를 대상으로 북스타트 후속 프로그램인 ‘책이랑 자라요’를 운영한다.
북스타트 사업은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는 취지로 추진되는 사회적 육아지원 프로그램으로, 진주시는 책꾸러미 배부, 북스타트 부모교육, 북스타트 후속 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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