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에서 중랑구 신내동 서울의료원 본원까지 하루 두 차례 운행 … 강남지역 주민의 의료접근성 제고 기대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코로나19로 인해 지난 2020년 3월부터 운영이 중단됐던 서울의료원 강남지역 셔틀버스 운행이 오는 8월 22일부터 재개되어 강남지역 주민의 서울의료원 이용편의가 한층 증대될 전망이다.

셔틀버스(45인승)는 삼성동 서울의료원 강남분원에서 중랑구 신내동 서울의료원 본원까지 하루 두 차례 운행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