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주민들의 민원 해결위해, 김지향의원 도림천 현장점검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서울특별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김지향 시의원(국민의힘·영등포구4)은 영등포구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오세훈 시장의 핵심 공약인 ‘서울형 수변감성도시’ 조성사업을 촉구하였다.

‘서울형 수변감성도시’(前‘지천르네상스’)는 서울전역에 흐르는 332km 실개천과 소하천 등 수변을 중심으로 공간구조를 재편하는 사업으로, ‘도림천’,‘정릉천’,‘홍제천(상·중류)’에서 4개의 시범사업을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