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최성민 기자 | 최예림 선수가 한국여자프로골프, KLPGA 투어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첫날 7언더파를 몰아치며 1타 차 단독 선두에 올랐다.

최예림은 제주시 엘리시안 제주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9개, 보기는 2개를 묶어 7언더파 65타를 적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