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경상북도교육청은 코로나19로 인한 학습결손 해소와 기초학력 보장을 위해 여름 방학 중에도 초・중・고 1,850학급에서교과보충 프로그램인 ‘우리 반 희망 사다리 교실’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우리 반 희망 사다리 교실’은 학생 수준에 따른 맞춤형 교과별 보충수업 프로그램이다. 희망하는 학생들은 담임교사, 교과전담교사, 외부강사 등으로 구성된 선생님과 함께 소규모, 중규모로 학급을 편성하여 학습하게 된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경상북도교육청은 코로나19로 인한 학습결손 해소와 기초학력 보장을 위해 여름 방학 중에도 초・중・고 1,850학급에서교과보충 프로그램인 ‘우리 반 희망 사다리 교실’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우리 반 희망 사다리 교실’은 학생 수준에 따른 맞춤형 교과별 보충수업 프로그램이다. 희망하는 학생들은 담임교사, 교과전담교사, 외부강사 등으로 구성된 선생님과 함께 소규모, 중규모로 학급을 편성하여 학습하게 된다.
댓글을 작성하려면로그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