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계획 완료 후, 본격적인 축제 준비 돌입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대한민국 명예대표 문화관광축제 제24회 김제지평선축제가 오는 9월 29일부터 10월 3일까지 벽골제를 중심으로 김제시 일원에서 펼쳐진다.

김광수 부시장을 단장으로 총괄, 홍보, 진행 총 세팀으로 구성된 축제기획단은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축제 준비에 돌입하며 오프라인으로 펼쳐지는 이번 축제가 모두가 어우러지는 감동의 축제 한마당이 되기를 바라며, 축제의 부제를 ‘끝없는 감동, 다시 지평선에서’라고 명칭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