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작, 무대연출, 배우 등 청소년 문화예술 진로탐색 연극 만들기 전 과정 참여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곡성군미래교육재단은 지난 7월 29일 곡성레저문화센터 동악아트홀에서 ‘숨은공존찾기(초등), 미로찾기(중등)’공연을 선보였다.

2020년부터 곡성군미래교육재단과 극단마실은 청소년 문화예술 진로탐색을 교육을 위한 참여연극을 진행하고 있으며, 교육연극은 공연중심의 예술에서 벗어나 과정중심의 연극에 중점을 두고 과정 속에서 참여자들의 표현력과 상상력 및 개성을 개발할 수 있도록 하는 프로젝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