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고창군이 하계 휴가철을 맞아 투명페트병 분리배출 정착을 위해 오는 9월15일까지 ‘투명페트병 별도 배출 집중 홍보기간’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투명페트병이 분리 배출될 경우 고품질 재생원료로 재탄생되고 의류, 가방, 신발을 비롯하여 페트병으로 재생산 가능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