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은 쌀소비로 인한 가격 하락에 단비와 같아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공주시의 지역 대표 쌀 브랜드인 ‘고맛나루 쌀’이 올해 첫 이라크 수출길에 올랐다.

공주시는 5일 의당면 오인리 통합RPC에서 최원철 시장을 비롯해 윤구병 시의회 의장, 안종진 농협지부장과 이인, 우성, 정안, 의당조합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고맛나루 쌀 이라크 수출 선적식을 개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