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화 후불제 공급 실시, 드라이플라워 자판기 보급 등 플라스틱조화 근절 조기 정착 추진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김해시가 공원묘원 내 플라스틱조화 근절 사업의 조기 정착을 위해 생화 적기 공급 시스템 구축 및 드라이플라워 보급을 위한 업무협약을 지난 5일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은 김해시가 올해 1월부터 전국 최초, 지자체 주도로 새로운 환경정책을 발굴하여 환경문제 해결을 시도한 “공원묘원 플라스틱조화 사용 근절 대책”의 빠른 정착을 위해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