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세종테크노파크는 미래융합산업센터 내 바이오 및 미래차 산업 관련 장비를 구축하고 이를 활용한 관련분야 전문인력 양성에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세종TP는 산업통상자원부와 세종시의 지원으로 바이오메디컬활성소재 고도화 사업(‘20.4.~’22.12., 사업비 145억원)을 통해 전문분석장비, 원료생산장비, 제형‧포장장비, 기초연구장비 등 총 62종의 장비를 구축하고, 이를 활용한 장비활용지원서비스, 기술지원 및 인력양성교육 등을 통해 관내 중소·중견 바이오기업을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