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미래세대 열린 교류 확대 … 타문화 이해 제고 기여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울산시는 코로나19가 3년째 지속되는 가운데, 우호협력도시 일본 니가타시와 청소년 세대를 중심으로 비대면 교류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시는 8월 5일 10시 울산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일본 니가타시와 중학생 온라인 교류회를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