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8기 주민이 만족하는 보건사업 추진 ‘총력’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예산군보건소는 지난 4일 보건소 및 지소 팀장, 진료소장 등 직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보건사업 정상화 방안 토의를 개최했다.

올해는 민선8기가 시작된 의미 있는 해이며, 보건소는 코로나19 재유행에 따른 방역 수칙 준수 강화 교육 및 그동안 침체된 보건사업 정상화를 통해 주민이 만족하는 사업 추진으로 ‘군민중심 열린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이번 토의를 개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