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0일~11일 19:00 종로구민회관 창신아트홀에서 공연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종로구가 8월 15일 광복절을 기념하며 우당 이회영 일가의 독립운동기를 다룬 낭독음악극 '통인동 128번지'를 무대에 올린다.

8월 10일과 11일 19:00 종로구민회관 창신아트홀(지봉로5길 7-5)에서 만나볼 수 있는 이번 공연은 부와 명예를 포기하고 독립운동에 뛰어든 우당 이회영 선생과 그 가족의 삶을 담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