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마포구는 청소년 음악 창작활동을 지원하는 ‘2022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청소년 송캠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난 6월 15일 구립망원청소년문화센터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2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청소년 송캠프’ 운영 기관으로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