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사동 유적 주차장에서 강동구 거주 주민 소유 승용차량 대상으로 실시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강동구가 민족 대명절인 추석을 맞아 안전하고 편안한 귀성길을 돕기 위해 8월 29일(월) 암사동 유적 주차장에서 차량 무상점검‧정비를 실시한다.

서울특별시 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강동구지회(지회장 김경천) 주관으로 실시하는 이번 무상점검에는 전문 자격을 갖춘 정비요원 60명이 참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