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파주시는 오는 27일 파주시 청년공간 ‘GP1934’에서 파주시 청년 1인 가구 5명을 대상으로 1:1 부채상담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대학 학자금 및 가계 대출 등으로 청년 1인 가구의 자산 빈곤율이 높고, 최근 금리 급등에 따른 이자 부담 상승 등으로 청년 1인 가구의 생활이 어려운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