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하동군은 5일 개막하는 제6회 하동섬진강문화재첩축제 행사장의 안전 강화를 위해 지난 4일 정영철 부군수와 유관기관, 부서장 등 분야별 전문가 10여명과 함께 유관기관 합동 축제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군은 축제장에서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군내에서 개최되는 모든 축제에 대해 성격에 맞는 안전관리계획을 수립하고 있으며, 소방·전기·시설물·방역과 행사장 전반의 안전에 대해 축제 전 유관기관 합동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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