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특설 터프 머더 어드벤처 파크에서, 5㎞ 길이의 대회장 장애물 극복 체험 열려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해외에서 많은 인기를 모으고 있는 ‘터프 머더(Tough Mudder)’ 대회가 아시아 최초로 보령에서 열린다.

보령시는 13일 웅천 체육공원에 위치한 특설 터프머더 어드벤처 파크에서 ‘2022 터프머더 어드벤처 보령’ 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