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5시 서대전 시민광장에서 개장… 30개업체 참여, 11월까지 8회 열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대전시가 침체된 골목상권 활성화와 소상공인들의 판로 지원을 위해 발벗고 나선다.

시는 재능과 아이디어를 가진 지역의 우수 소상공인 발굴과 제품 브랜드의 사업화를 통한 폭넓은 판로지원을 위해 오는 6일부터 11월까지 총 8회에 걸쳐 서대전 시민광장에서 ‘개성톡!톡! 이색상점’개장 행사를 개최한다. 개장 행사는 6일 오후 5시에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