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대표이사 유영상)이 안정적인 UAM(도심항공교통) 서비스를 위해 한국항공우주연구원(KARI)과 상공망 구축에 돌입했다.

SK텔레콤은 전남 고흥 국가종합비행시험장 인근에서 5G 상공망 관련 시범 테스트를 성공리에 마쳤다고 4일 밝혔다.

SK텔레콤 엔지니어가 5G 상공망 안테나 장비를 점검하고 있다. [사진=SK텔레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