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내 지역은 내가 지킨다’는 마음으로 움직이는 사람들이 있다. 일상생활의 위험요소를 점검하고 재난 상황이 발생하면 어디든 달려간다. 추가 피해를 막기 위해서라면 밤샘도 불사한다. 포천시 자율방재단이다.

민간이 뭉쳤다, 포천시 자율방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