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실태조사 및 현장 점검 나서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청송군은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입국한 지 3주가 지나는 8월 2일부터 8월 5일까지 근로실태 및 현장 점검에 나섰다.

이번 점검에서는 법무부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기본계획”에 따른 고용주 및 근로자 준수사항 이행 여부와 임금 지급방법 그리고 고용주와 근로자의 만족도를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