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부평구는 4일 위생적이고 선진화된 식문화 보급을 위해 안심식당 60곳을 추가로 지정한다.

지난 2020년 7월 도입한 안심식당은 코로나19로 감염병에 취약한 부분을 개선하기 위해 지정한 ▲덜어먹기가 가능한 도구 비치·제공 ▲위생적 수저관리 ▲종사자 마스크 착용 등 3대 수칙 준수 업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