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관광공사와 연계한 1박 2일 여름캠프 진행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서천군청소년문화센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꿈해랑’이 지난달 28일 한국관광공사 연계 청소년 문화관광체험 사업에 선정돼 용인에서 1박 2일간의 여름캠프를 진행했다.

1일차에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생활 속 안전 교육을 시작으로 용인에버랜드에서 4개의 모둠을 지어 각 지도자의 인도 하에 아마존 익스프레스, 스카이크루즈, 롤링엑스트레인 등 다양한 놀이기구를 체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