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의 달 ‘청소년 일탈 경보’에 어른들이 나섰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김제시는 지난 3일 시민단체 등과 손잡고 검산동 일대에서 청소년 선도․보호 가두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하계 휴가철을 맞이하여 음주․흡연․가출 등 청소년의 일탈을 유혹하는 유해환경이 늘어남에 따라 사전에 유해환경을 차단하고 청소년을 보호하기 위해 김제시와 시민단체 등이 손을 잡고 나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