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조문화재 화재 예방을 위해서는 관계자의 상시 감시와 신속한 대응이 중요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안동소방서는 지난 8월 3일 화재로부터 우리의 소중한 문화재 보호 방안 마련을 위해 안동시 도산면 소재 예끼마을 현지 조사를 추진했다.

이번 문화마을 현지 조사는 지난 6월 30일 23시 14분경 영양군 석보면 소재 두들마을에서 발생한 광산문학연구소 화재와 같은 사고를 방지하는 데 목적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