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시장형 사업단 공모사업 선정…어르신 14명 고용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소래포구 전통어시장에 어르신 바리스타가 근무하는 실버카페가 문을 연다.

인천 남동시니어클럽은 최근 한국노인인력개발원에서 공모한 ‘2022년 시장형 사업단 초기 투자비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