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접경지역 화천의 청소년들이 빚어내는 평화의 하모니가 3년 만에 다시 울려 펴진다.
화천군은 오는 6일 오후 7시, 하남면 거례리 사랑나무 앞 특설무대에서 ‘2022 한여름 밤의 하모니’합동 연주회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접경지역 화천의 청소년들이 빚어내는 평화의 하모니가 3년 만에 다시 울려 펴진다.
화천군은 오는 6일 오후 7시, 하남면 거례리 사랑나무 앞 특설무대에서 ‘2022 한여름 밤의 하모니’합동 연주회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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