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개 풀장과 분수 운영, 종합 물놀이 시설로 만족도 높아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충북 영동군이 레인보우 힐링관광지 중앙 광장에서 운영중인 어린이 물놀이장이 여름철 군민 힐링 쉼터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군은 여름방학을 맞아 지역 어린이들과 관광객들에 특별한 즐거움과 추억을 만들어 주고 영동군의 100년 먹거리로 자리잡을 힐링관광지를 홍보하고 위해 지난 7월 17일부터 8월 15일까지 한달여간 이 어린이물놀이장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