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본격적인 여름방학 시즌을 맞아 대전선사박물관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2022년 대전선사박물관 어린이박물관학교 ‘청동기 마을에 놀러 가요’를 운영한다.
‘청동기 마을에 놀러 가요’는 청동기시대의 생활 모습과 특징 등을 살펴보고, 청동기 마을을 만들어보며 청동기시대 생활상을 이해해보는 어린이 프로그램이다.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본격적인 여름방학 시즌을 맞아 대전선사박물관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2022년 대전선사박물관 어린이박물관학교 ‘청동기 마을에 놀러 가요’를 운영한다.
‘청동기 마을에 놀러 가요’는 청동기시대의 생활 모습과 특징 등을 살펴보고, 청동기 마을을 만들어보며 청동기시대 생활상을 이해해보는 어린이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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