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산물 재배기술 보급으로 청년 일자리‧소득신장에 기여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영주시는 산림청과 한국임업신문이 공동 주최한 스타임업인상에 관내 농업법인 숲과숲사이 임영근 대표가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스타임업인상은 임업발전과 산림분야 소득증대에 기여한 임업인에게 수여되는 상으로 올해는 전국에서 11명이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