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일 당정동 공업지역 활성화 시범사업 현장 등 8개소 방문···사업 진척 상황 살펴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이승일 군포시 신임 부시장이 지난 2일 당정동 공업지역 활성화 시범사업 현장 등 주요 사업 현장 8곳을 두루 돌아다니며 사업 진척 상황과 하절기 안전사고 방지대책 등을 상세히 살폈다.

이 자리에서 이 부시장은 관련 법령에 따른 철저한 관리감독과 폭염, 폭우 등 여름철 자연재해 대비를 비롯해 공사장 주변 안전관리에 철저를 기할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