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익-류승완-백현진 등 릴레이 토크 · 추모 공연 참여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제18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가 지난 3월 26일 위암으로 별세한 고(故) 방준석 음악감독을 추모하고 그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고(故)방준석 추모전’을 마련했다.

1994년 록 음악 그룹 유앤미 블루를 결성하여 데뷔한 방준석 감독은 1999년 영화 ‘텔 미 썸딩’을 통해 영화 음악가로 데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