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전북 고창군이 자유무역협정(FTA)으로 피해를 입은 관내 뱀장어 양식어가를 위한 지원에 발벗고 나섰다.

4일 고창군에 따르면 전날 심원면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관내 뱀장어 양식어가 대상으로 FTA 직접피해보전제도 어업인 설명회를 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