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관으로 일했던 시간 회상하기도..“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도시 자긍심 갖고 알려내야”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심덕섭 고창군수가 미래의 외교관을 꿈꾸는 지역 청소년과 대화의 시간을 갖고, 소중한 꿈을 응원했다.

4일 고창군에 따르면 심덕섭 고창군수가 전날 오전 군수실에서 고창군 꼬마외교관 활동 청소년 5명과 인터뷰를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