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직교직원봉사자 400여명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오는 11월 말까지 서면 놀이마루, 한국음식문화원, 성수미술관 등지에서 퇴직교직원 자원봉사자 400여명을 대상으로 ‘퇴직교직원센터 사업별 역량강화 연수’를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부산퇴직교직원센터는 전문성과 경험을 갖춘 퇴직교직원들을 통해 부산지역 학교 등 교육기관에 교과·창의적 체험활동·독서교육활동 등 다양한 분야의 교육활동을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