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이청 기자] 탐라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집콕 우울증 극복프로젝트 #반려식물, #식집사’라는 내용으로 코로나19 우울증 치유 프로그램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재)평생교육장학진흥원 주관 ‘2022년 장애인평생교육프로그램 공모’에 선정되어 코로나19 우울증 극복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지난 5월 19일부터 7월 28일까지(10회) 장애인 8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