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민진수 기자] 오는 8월 10일부터 소상공인 가맹점에서 탐나는전을 이용할 경우 5~10% 현장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코로나19 확산으로 매출 감소를 겪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지원하고, 고물가·고금리로 소비심리가 위축된 도민을 위해 탐나는전 현장 할인으로 소비 확대를 유도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