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하이닉스 낸드 238단 (사진 = SK하이닉스)

SK하이닉스가 현존하는 최고층 238단 낸드플래시 개발에 성공했다. '세계 최초·최고' 타이틀과 함께 최근 232단 양산으로 주목받은 미국 마이크론테크놀로지를 제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