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름장과 헬스장 비롯 각종 편의시설 무료 제공 등 인기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임실군 씨름장이 하절기 전지 훈련팀들의 인기를 끌면서 씨름 전지훈련지로 급부상하고 있다.

군은 이달 첫 주 호원대 외 6개 팀이 전지훈련을 실시하고, 둘째 주에도 칠보중 외 6개 팀이 훈련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3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