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8기 교육 분야 공약 중 핵심사업, 지역 초중학생 230명 참여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영동군은 영동군 관내 초·중학생 230명을 대상으로 4박 5일의 일정으로 ‘영동군 초·중학생 영어캠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유아, 청소년 복지시책과 교육 부분 투자를 확대하려는 영동군의 핵심 사업 중 하나로, 미래영동을 이끌 인재 양성을 위한 기초작업이다.